삼가 아뢰옵니다.
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
아버님 이 균字의 회갑을 맞아 어머님 이 상字 숙字 과 저희남매가
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오늘날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척분들을
모시고자 하오니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이균 ♡ 이상숙

2013년7월6일 토요일 오후6시 00분

천년부페웨딩홀

8층 .홀